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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센터, 21일 청소년 경제학교 개교

자녀 경제교육은 빠를수록 좋아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21일(토) 청소년 경제학교를 개교한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와 주택 개발국(VHDA), 매스뮤추얼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경제관념 부재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수업 내용은 돈의 양면성, 은행업무, 체킹과 세이빙스 어카운트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수업뿐만 아니라 질의응답과 그룹 활동, 발표 등도 준비돼 있다.
 
경제학교를 기획하는 김영민 청소년 담당자는 “보통 한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돈 걱정은 부모가 할 테니 너는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녀들의 돈에 대한 현실성과 경제관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경제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반복적이며 심화된 경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고등학생반은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중학생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복지센터는 중고등학생 각각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애난데일의 복지센터 사무실에서 열리며 무료다.
 ▷문의: 703-354-6345, ykim@kcscgw.org ▷장소: 7700 Little River Tnpk #406, Annandale, VA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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