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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영화 보러 오세요"

퀸즈YWCA 노인 대상 '영화의 밤'
매달 2회 무료 상영…중앙일보 후원
12일 첫 상영작 '서울의 지붕 밑'

퀸즈YWCA가 12일 한인 노인들을 위한 '영화의 밤' 행사 첫 막을 올린다.

YWCA 측은 이날 상영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와 넷째주 목요일에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연다. 이번 '영화의 밤'은 뉴욕중앙일보가 후원하며 상영은 오후 5시30분~7시30분 플러싱에 있는 YWCA(42-07 파슨스블러바드) 강당에서 진행된다.

YWCA는 "한인사회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이슈 중 하나가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한 걸음으로 노인들을 위한 무료 영화의 밤 행사를 매달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상영극은 1960년대 고전 영화 '서울의 지붕 밑(1961.포스터)'이다. 한국 영화의 숨은 걸작으로 꼽히며 당시 서울 골목 안 풍경이 흑백으로 그려져 향수를 부른다. 상영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50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저녁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718-353-4553.

이조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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