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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민 83% "백신은 안전"

미국 국민의 대다수는 어린이 백신 접종이 안전하다고 믿는 것으로 밝혀졌다.

퓨리서치센터가 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는 홍역 등의 예방 접종이 '안전하다'고 대답했으며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7%의 응답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 들어 17개 주에서 121명이 홍역에 감염되는 등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 랜드 폴(켄터키) 연방상원의원 등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이 "백신 접종 여부는 부모들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발생함에 따라 실시됐다.

하지만 조사 결과 공화당 지지자의 89% 민주당 지지자의 87%가 백신 접종이 안전하다고 응답해 지지 정당과 백신 접종 신뢰도에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응답자의 학력에 따라 대졸 이상 응답자는 92%가 안전하다고 답한 반면 고졸 이하 응답자는 77%였다.

박기수 기자 / kspark2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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