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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현대화가 진면목, 팜 스프링스서 다시 본다

아트페어 12일 오픈
전세계 500여 작가 작품 전시
백 아트 안영일·최태훈 참여
표갤러리 하정우 작품 선보여

오는 12일 오픈하는 '팜 스프링스 아트 페어'(Palm springs Fine Art Fair)에 작품성 좋은 한인 화가들이 참여, LA 아트 쇼에 이어 다시한번 한인 미술의 저력을 보여준다. 팜 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팜스프링스 아트 페어에 참여하는 화랑은 '백 아트 갤러리'(Baik Art:대표 수잔 백), '시메이 갤러리'(Cmay :대표 메이 정), '표 갤러리 LA'(Pyo:대표 하이디 장). 또한 서울의 아트 컴퍼니 미술시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백 아트에서는 최근 LA 한국 문화원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는 안영일 화백과 최태훈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메이 갤러리는 권이환, 영 신, 박선기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

표갤러리는 화가로 활동하는 한국의 배우 하정우를 포함 차영석, 박승훈, 우국원의 작품을 전시한다.

4년전 첫 선을 보인 팜 스프링스 파인아트 페어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미술제로 LA 아트쇼에 비해 규모는 적지만 실험성이 강하고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선보이는 아트쇼로 이름이 나면서 전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팜스프링스 아트 페어에는 전세계 70여 갤러리가 참여 500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에도 한인 작가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았다. 작년 팜스프링스 아트페어에 참가한 한인 작가는 '꽃의 작가' 박현옥과 이혜령, 박형진, 마이클 김이 아트 컴퍼니 미술시대 작가로 작품을 선보였고 백 아트 갤러리가 최태훈을 대표 작가로 뛰어난 작품성을 알렸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샌드리 리 갤러리'가 박현수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맥로린 갤러리'는 전아영씨의 작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영국 런던의 '신시아 콜벳 갤러리'도 풍선과 방석 도자기 만을 제작하는 한인 서라미스트 니나 전을 대표 작가로 여러 점의 풍선 도자기 작품을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특별히 백 아트 갤러리는 올해 아트 페어에서 '물(Water)의 작가'로 불리우는 원로 안영일의 작품에 주목한다. 안영일 화백은 LA 한국 문화원에서 12일까지 열리는 초대전을 비롯 오는 19일 부터는 롱비치 뮤지엄에서 특별 전시회를 열 계획으로 올 초에만 비중있는 전시회를 3개나 연이어 오픈하는 저력을 과시한다.

백 아트는 한인 화가외에 말레이시아 작가 아마드 자키 안와르와 후안 카피스트란, 모셰 엘리멜렉, 소피아 앨리슨 등 여러 커뮤니티의 명성있는 작가들 작품도 전시한다.

시메이 갤러리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작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도 함께 내놓는다. 표갤러리는 찰리 캐플란, 떠오르는 타이완 작가 사이 시 헝, 타드 위즌, 앤드류 포스터, 버튼 모리스 의 작품도 선보인다.

팜 스프링스 아트 페어는 12일 오프닝 나잇 프리뷰 쇼가 있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오픈한다. 13일, 1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15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주소: Palm Springs Convention Center 277 N. Avenida Caballeros Palm Springs, CA 92262

▶문의: www.palmspringsfineartfair.com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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