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SD 중앙일보 한국어학교’ 학생 모집

성인들 위한 주중 한국어 강좌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한국어 학교’가 2015년 새롭게 개강합니다.

중앙일보 샌디에이고 지사 내 한미문화교육원이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이상의 한인 1.5세, 2세들과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타인종들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으로 명성높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험과 열정을 겸비한 강사(최선하·샌디에이고 통합교육구 현직 교사)가 노련한 티칭 스킬을 접목해 빠른 시간내에 한국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초급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실시될 이 한국어 강좌는 주 1회(화 or 목요일) 1시간 30분(오후 5시30분~오후 7시) 수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평소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던 일반인들을 위한 주중 한국어 교육으로는 지역내에 독보적인 이 기회를 부디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고 또한 널리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상:고등학생 이상
▷주중반:화요반, 목요반
▷수업시간:오후 5시30분~오후 7시(1시간30분)
▷수업료:100달러/5주(교재비포함·등록비50달러)
▷장소:SD 한미문화교육원 (7750 Dagget st. #206)
▷문의:[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