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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세인트 존스<랜초 샌타 마가리타 소재> 스쿨서도 '홍역'환자…백신접종 안 한 9명도 격리 조치

헌팅턴비치 고교 이어 두 번째

헌팅턴 비치 고등학교에 이어 랜초 샌타 마가리타 소재 세인트 존스 에피스코팔 스쿨에서도 학생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 학생이 격리 조치된 것은 물론 9명의 학생도 함께 격리 조치됐다.

OC 보건국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세인트 존스 에프스코팔 스쿨 학생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이 학생은 홍역에 감염된 채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등교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이 학생을 즉시 격리조치 시켰으며 홍역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2차례 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 9명도 함께 격리 조치시켰다.

OC 지역에서 학생이 홍역에 감염돼 격리 조치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헌팅턴 비치 고등학교에서도 10학년생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홍역 감염 환자 및 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 24명이 격리 조치된 바 있다.

한편, 디즈니랜드발 홍역 사태 이후 지금까지 OC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26명에 이른다. 전국적으로는 91명이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디즈니랜드에서 감염된 환자는 58명, 이들로부터 감염된 2차 감염자 수는 33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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