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이노비 후원 콘서트 '브로드웨이의 서울' 열린다
뉴욕대 티쉬 대학원 출신 한인 작곡가들이 2월 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비영리단체 이노비(EnoB.대표 강태욱) 후원 콘서트를 개최한다.'브로드웨이의 서울'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유서 깊은 공연장인 조스 펍(425 라파옛 스트릿)에서 열린다.
티쉬 대학원 뮤지컬 창작과 석사를 졸업한 후 뉴욕에서 작곡.편곡자 겸 음악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치영씨가 기획과 프로듀서를 맡았다.
공연 티켓(14달러)은 온라인 구매(http://goo.gl/sMBj00) 가능하다. 507-403-3063.
이조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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