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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사관 ID 다시 발급

LA총영사관이 오늘(28일)부터 영사관ID를 정상 발급한다. 총영사관은 27일 오후 "한국에서 대체 기계를 긴급 공수받아 설치 후 직원이 직접 테스트 발급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한인 불체자를 위한 신분 확인증으로 쓰이고 있는 영사관ID는 기기고장으로 지난 2주간 발급이 중단됐었다.

총영사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영사관ID는 하루 평균 20여 건의 문의와 10여 건의 발급이 이뤄졌다"며 "현재 가주 불체자 운전면허증 발급에 필요한 포토ID로도 쓰일 수 있도록 DMV 측과 논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 그에 대한 확답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영사관ID 신청은 유효한 여권과 출입국 확인용 비자 그리고 수수료 20달러가 필요하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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