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 열린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식
람 이매뉴엘 시카고 시장이 19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기념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매뉴엘 시장은 이날 다운타운 커크랜드앤엘리스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그랜트를 설명했다. 5만달러 규모의 이 그랜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 사건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사용된다. 사진은 150명의 시카고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 모습. [사진=시카고 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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