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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안전한 타운 버겐카운티에 대거 몰려

올드태판 2위 기록…파크리지.에머슨 등 포함
1위는 뉴하노버 팰팍.포트리는 각각 118.131위

뉴저지에서 가장 안전한 소도시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 타운들이 대거 올랐다.

소비자 재정 전문 웹사이트 '벨류펭귄'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 인구 20만 명 미만의 소도시 가운데 가장 안전한 도시로 버겐카운티의 올드태판이 2위 파크리지 5위 에머슨.와이코프.월드윅.노우드가 각각 7.8.9.10위에 올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나타났다. 이들 6곳은 모두 버겐카운티 타운으로 상위권의 반 이상을 차지한 것.

벨류펭귄은 뉴저지 353개 도시의 범죄 통계를 분석 인구수에 따라 대.중.소도시 별로 안전 순위를 선정했다. 올드태판과 파크리지는 전체 조사 도시 중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1위로 선정된 벌링턴카운티 뉴하노버는 중부 뉴저지다.

한편 한인들이 밀집된 팰리세이즈파크와 포트리는 각각 118위 131위에 올랐다.



이조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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