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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street)를 가다<1>-실버레이크 불러바드(Siverlake Blvd)

식상하다. 딱히 대단히 재미있고 멋있는 곳을 찾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가는 식상한 거리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저 잠시 나가 식사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면 된다. 식사 후 잠시 산책이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면 더 좋다.

남가주 곳곳에는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유명 맛집이나 쇼핑,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있는 '놀 거리(street)들이 많이 있다.

처음으로 소개할 놀거리로는 LA한인타운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실버레이크 블러바드다. 실버레이크 블러바드는 한인들이 즐겨 찾는 라치몬트 거리처럼 식당이나 상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지는 않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꼽힌다. 한 블록도 안 되는 길에 카페와 식당 작은 소매점 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타운에서 잠시 벗어나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즐길 만 하다. 특히 핫한 라밀커피 부띠끄와 L&E 오이스터바, 디저트샵 밀크, 타이음식점 릴라 등은 모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 주변에는 간단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편집샵과 인테리어 샵 등이 있어 재미를 더한다. L&E 오이스터 바(Oyster Bar)

라밀커피 맞은 편에 자리잡은 L&E는 2012년에 오픈한 후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식당이다. 음식의 주재료가 굴인만큼 신선도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데 매일 굴양식장으로부터 신선한 굴을 공급받는다. 오픈시간은 월~목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11시까지 오픈한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323)660-2255

● 라밀커피(Lamill Coffee)

라밀 커피 부띠끄(1636 Silver Lake Blvd)의 유명세는 하루이틀세가 아니다. 뛰어난 커피를 고객들에게 꾸준히 소개하면서 실버레이크 불러바드에서는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라밀은 한인 크레이크 민씨가 운영하고 있지만 한인 고객이 많지 않다. 커피맛에 신경쓰는 만큼 음식맛도 뛰어난데 샌드위치, 스파게티, 샐러드 등의 기본 메뉴를 갖추고 있지만 그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다. 커피 한잔 가격은 5달러, 팟으로 시킬 경우 9달러다. 팟으로 시키면 둘이서 나눠 먹을 수 있다.

▶(323)663-4441

● 밀크(Milk)

밀크나 아아스크림과 쿠키, 요거트 등 을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샵이다. 달콤한 디저트 외에도 샌드위치나 커피, 티 등도 판매하고 있다. 페어팩스에 있는 베벌리 블러바드에도 샵이 있다.

▶(323)913-9911

● 욜크(Yolk)

라밀 옆쪽에 자리잡고 있는 이 숍은 작지만 볼거리가 가득하다. 액세서리부터 유아복, 부엌용품, 장난감, 책 등 디자인이 특이한 상품들이 많이 있어 눈이 즐겁다. 하지만 디자인이 특이하고 핸드메이드 제품이 많은 만큼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

▶(323)660-4315

글.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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