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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보이후드', 골든글로브 3관왕 올랐다

한 소년의 성장기를 12년에 걸쳐 촬영한 극영화 '보이후드'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주최로 11일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열린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드라마 부문).감독상(리처드 링클레이터).여우조연상(패트리샤 아퀘트) 등 3관왕에 올랐다. 남녀 주연상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를 연기한 에디 레드메인과 '스틸 앨리스'의 줄리안 무어(이상 드라마 부문)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과 '빅 아이즈'의 에이미 아담스(이상 코미디.뮤지컬 부문)에게 각각 돌아갔다.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차지했다. '보이후드' 제작자 조나단 시링(앞줄 말하는 사람)이 작품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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