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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워싱턴 개봉, VA 1곳, MD 2곳

개봉관 확대 예정

영화 ‘국제시장’이 9일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서도 개봉, 미주에서도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국제시장은 한국에서 850만명 관객을 돌파했으며 조만간 1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시장은 이날 버지니아 1곳과 메릴랜드 2곳 등 모두 3곳의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날 극장에는 언론 뉴스와 시사회 참석자들의 입소문을 듣고 온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국제시장은 당초 5곳에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우선 3곳에서 일단 개봉됐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개봉관의 숫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7일 한국에서 개봉한 국제시장은 9일 관객수 85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모두 855만 2238명이다. 영화전문가들은 국제시장이 이달 안에 10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황정민과 김윤진, 오달수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이 영화는 10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과 노년층등 전 연령층의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버지니아: Regal Fairfax Towne Center, 4110 West Ox Rd. Suite #12110, Fairfax, VA 22033
 ▷메릴랜드: Cinemark Egyptian 24, 7000 Arundel Mills Cir. Hanover, MD 21076
AMC, 9811 Washingtonian Blvd. Gaithersburg, MD 20878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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