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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 교회도 건강", 건강 프로그램 강화

새들백교회 "건강해야 신앙생활도 잘한다"
현행 40일짜리 반년으로 확대

건강한 교회는 '다이어트(diet)'를 실시한다.

교회 건물이나 규모를 줄인다는 의미가 아닌 진짜 '살 빼기'다.

남가주 지역 초대형 교회인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담임목사 릭 워렌)는 새해를 맞아 26주짜리 일정의 '대니얼 플랜(Daniel Plan)'을 실시한다.

이는 새들백교회가 지난 2011년부터 교인들의 건강을 위해 실시중인 40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한 것이다.

이 교회는 성경의 대니얼과 세 친구가 채식만 먹으며 왕이 준 시험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식이요법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줄이기 좋은 인간관계 형성 기도 등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교인들의 건강을 돕고 있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하나님은 우선적으로 우리 영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지만 그와 함께 생각과 육체에 대해서도 치유를 통한 회복을 원하신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신앙 생활도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시행 첫 해에는 새들백교회 교인 중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총 25만 파운드의 몸무게를 감량했는데 1인당 20파운드를 뺀 셈이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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