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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서 노숙자 위한 음악회 열려

음악 통해 사랑 나눴다

노숙자들을 위한 제2회 음악회가 지난 3일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려 100여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여년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SAT 교사로 봉사해 오고 있는 민호기 전문의가 지난해에 이어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한인 및 다수의 외국인들이 참석, 어린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향연을 만끽했다.

에밀리 임 양의 바이올린 연주(Over the Rainbow)로 문을 연 음악회는 엠마 에쉬톤,쥴리아 에쉬톤 양의 피아노 독주와 민경윤(15)군의 클라리넷, 제니 오 양의 첼로 연주 순으로 진행돼 관객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날 즉석에서 모금된 성금은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윌로우 클리닉에 전액 전달돼 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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