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세 어린이 무료 테니스교실 성황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김기용)가 운영하는 '어린이 테니스 무료교실'이 지난 2일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에 있는 미테니스협회(USTA)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시작됐다. 6세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교실에는 총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무료 테니스 교실은 16일까지 3차례 진행된다. 첫날 강습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코치의 시범을 바라보고 있다. 문의 646-732-7010.[뉴욕한인테니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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