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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선교지 방문기 '켈리포니아 미션' 발간

남가주에 거주하는 가톨릭 신자 황석환씨가 '캘리포니아 미션(북랩 출판사·사진)'을 펴냈다.

이는 샌디에이고를 시작으로 해변가를 따라 세워져 있는 21개 지역의 미션과 공소들을 직접 찾아가서 소개한 책으로 신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볼 만하다.

황씨는 평남에서 출생하여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 1972년 육군병기장교 중위로 전역하고 한국신국협회 주무검사원으로 근무했으며 1981년부터 7년간 금성계전,금성전기 미국지사장을 맡았다. 가주에는 1986년 이주하여 현재 전기제품 안전시험, 전기제품 수입자영업을 하고 있다.

황씨는 "처음에는 관광하는 기분으로 250여년 전에 세워진 당시 스페인의 신부들(프란체스칸)의 헌신적 노력의 인디언 선교지를 방문하기 시작했다가 점차 몰입됐었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4년에 걸쳐 21개의 미션과 공소를 최소한 2회 이상 직접 가서 보면서 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생겨 이 책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한다.

황씨는 보다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서 캘리포니아 미션의 역사와 관련된 40여권의 서적을 참조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이 책을 한번 읽은 다음에 가주의 남쪽에서 시작하여 북쪽의 샌프란시스코 베이에 이르는 21개의 미션을 둘러보는 것도 캘리포니아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서적은 교보문고(www.kyobobook.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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