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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민회장에 신영호씨 선출

“2세대 참여 노력”

 워싱턴 평안도민회장에 신영호(78)씨가 선출됐다.

 평안도민회는 27일 낮 12시 락빌의 화개장터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 씨를 차기회장으로 뽑았다. 평양 출신인 신 신임회장은 15세때 월남한 후 지난 1987년 미국으로 이민왔다. 자영업을 하다가 은퇴한 그는 “70대와 80대가 대부분인 출향 도민들이 한해한해 시간이 갈수록 세상을 떠나 회원들이 줄어들고 있다”며 “미국에서 태어난 2세대들이 함께하는 도민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태 전회장은 “1년 6개월간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실향민 부모님을 둔 젊은 세대가 도민회에 참여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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