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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치료제 17만 8천달러…암젠, 역대 최고가 약 선보여

역대 최고가 백혈병 치료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바이오 제약사인 암젠(Amgen)은 최근 백혈병을 한번 치료하는 데 17만8000달러가 드는 최고가 약을 선보였다.

블린사이토(Blincyto)라 불리는 이 치료제는 두 번의 주입을 기본으로 하는데 한번에 8만9000달러인 주입식 약물이다. 희귀 혈액암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에 쓰이는 치료제인 블린사이토는 임상실험 결과 환자 32%가 투약 7개월 후 완치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식품의약국(FDA)가 블린사이토를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한 바 있다.

전국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따르면 2014년 전국에서 약 6020명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고 그 중 1440명이 사망했으며 절반 이상이 어린이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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