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무도인회 총회 및 송년 모임
워싱턴지역 태권도 사범들의 모임인 워싱턴무도인회(사무총장 이광현, 사진)는 최근 엘리컷시티에 있는 티엔 식당에서 총회 겸 2014 연말파티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25명의 사범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의 활동보고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나누며 협력을 다짐했다.회장 없이 사무총장이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무도인회는 매년 세 차례 정기모임을 연다. 내년 행사로는 워싱턴 무도인 챔피언십(봄), 가을에는 마스터컵 챌린지 챔피언십 오픈 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다.
임원진은 이광현 사무총장과 강민철 사무차장, 김정일, 김병운, 배호근, 이만근 씨가 각각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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