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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간염 검진 활성화된다

비영리 '바이러스간염연구센터' 현철수 센터장
내년 1월 뉴저지.맨해튼서 검진…2월엔 시카고

"간염 예방과 치료에 본격적으로 앞장 서겠습니다."

지난 9월 비영리기구 바이러스간염연구센터(CVH)를 설립한 현철수 센터장이 18일 맨해튼의 예일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말이다.

유명 제약회사 '길리어드'사로부터 최근 15만 달러를 후원받은 CVH는 내년 1월 뉴욕.뉴저지 지역을 시작으로 2월 시카고 등지에서 대규모 간염 보균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간센터 디렉터로 지난 6년간 B형 간염 예방 캠페인에 앞장서온 현 센터장은 "만성 B형 간염은 간암 발병의 주원인"이라며 "앞으로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간염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검사는 내년 1월 13일 뉴저지 잉글우드(35 반 노스트랜드 애브뉴)에서 1월 14일엔 맨해튼(16 W 32스트릿 10층)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전화 예약은 필수다. 212-736-2112.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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