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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슥자.싱글맘…다른 날도 이 날 만큼 따뜻했으면

소외계층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 풍성
교회.단체마다 만찬 준비 겨울용품 제공

25일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 오신 날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뉴욕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노숙자 및 싱글맘 등 소외된 계층을 위로하는 행사들도 잇따라 열리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선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웃초청 크리스마스 파티인 '펠리스 나비다(Feliz Navidad)'를 연다.

JP모건과 뉴욕그리스도의교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점심과 댄싱 공연 래플티켓 추첨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울 계획이다.

자선냄비 기금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도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플러싱 교회에서 이웃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제 4회 이웃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교회측은 지난 9일부터 300장의 입장권을 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장이 배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정 사관은 "입장권이 없어도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바랬다.

노숙자들에게 임시 셸터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뉴욕나눔의집도 오는 23일 오후 5시 노숙자들을 위한 성탄절 만찬 행사를 열 계획이다.

대표 박성원 목사는 "소외와 고통 절망 중에 있는 노숙자들과 함께 성탄절 만찬을 하며 그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는데 꼭 필요한 내복과 장갑 모자 양말 등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며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후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싱글맘들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싱글맘들의 모임인 한부모협회(SPA)에 따르면 뉴욕한인그레잇넥교회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싱글맘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계획이다. 이날 풍성한 차림과 산타크로스의 선물 등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도 오는 22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성탄축하예배를 겸한 43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취임식을 열 계획이다.

서승재 기자/ sjdreame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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