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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이스트베이 교협 성탄절 연합예배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찬양”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회장 김동원 목사)와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회장 김영일 목사)는 지난 7일 각각 ‘성탄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했다.

상항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에서 열린 SF교협 연합예배에는 400여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이날 목사·사모 연합 합창단(지휘 오영주), 샌프란시스코 기독여성합창단(지휘 피터 김), 연합성가대(지휘 피터 김), SF 기독소년소녀합창단(지휘 송수정)이 특별 찬양 무대를 꾸몄다.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송계영 담임 목사는 ‘구유에 뉘인 아기’라는 제목으로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사람들은 주님께 방 하나를 내어주지 못했다”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천지의 창조주이신 그 분이 이땅에 오셨을때 인간들이 드린것은 고작 말 구유였다”고 말했다.

송목사는 이어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지만 진정 주님을 만나 뵙고 모시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내 마음 중심에 주님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연합예배에서는 전 성결대 총장인 성기호 목사가 ‘참 빛을 영접하는 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성기호 목사는 “성경 말씀에 따르면 사람들이 빛을 영접하지 않은 이유는 어두움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며 “어두움을 사랑하고 있기에 참빛이신 예수님이 왔음에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성목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어둠을 물리치신다”고 말했다.

이날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 알바니 섬김과 나눔교회(담임 김영일 목사) 찬양단이 특별 찬양무대를 꾸몄다.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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