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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전우회 기념식 개최, 파병 50주년 의미 되새겨

미주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기념식 개최
대사관 해병무관·미 전우회 임원들도 참석

 미주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와 워싱턴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이상 회장 한창욱)는 12일 월남파병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송년 전우의 밤 행사를 겸해 이날 오후 7시 펠리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미대사관의 해병 무관보인 홍종석 중령과 이경주 워싱턴 6.25참전유공자회장, 미 베트남전 50주년 기념사업회의 지미 스펜서 회장, 베트남참전전우회의 버나드 에델만 정책국 부국장과 727 버지니아지회의 브루스 왁스맨 회장 등이 참석했다.

 메릴랜드에서 3월23일을 한국군 월남전참전전우의 날로 선포하는 데 기여한 캐런 몽고메리 주상원의원은 서면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한 회장은 베트남참전전우에게 특별 할인혜택을 주고 있는 강변사우나의 박정집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 회장은 “6.25 참전전우들은 조국을 지키는 데 공헌했고 월남전 참전전우들은 조국이 부흥하는 데 헌신했다”며 “미국시민권자들을 중심으로 한 유공전우회가 내년에는 미 참전전우회의 지회로 등록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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