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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사수하는 파수꾼 되겠다"

뉴저지교회협 28회기 출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28회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뉴저지교회협은 지난 8일 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에서 28회기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병준 신임회장은 "1986년 뉴저지 한인들의 복음화와 교계 화합 발전을 위해 태동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28회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오늘의 발전된 뉴저지교회협이 있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봉사해 준 증경회장들과 임실행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선배들이 닦아 놓은 터 위에 더욱 건강한 뉴저지교회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뉴저지교회협은 복음을 사수하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외치는 교회들과 동역자들 동포들의 아픔에 진하게 다가갈 것이다.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 공동체로의 사명을 위해 직접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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