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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보이스, ‘조이풀 사운드 콘서트’ 성황

“성탄을 기다리는 천사들의 합창”



성탄을 기다리는 천사들의 옥음이 겨울 밤에 울려퍼졌다.

북가주 어린이 합창단 ‘헤븐리 보이스(단장 강소연)’는 지난 6일 쿠퍼티노 밸리교회에서 ‘조이풀 사운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벤자민 브리튼의 ‘캐롤 오브 세레모니’를 비롯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노엘’‘고요한 밤 거룩한 밤’‘저 들 밖에 한밤중에’ 등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을 통해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앵콜곡으로 수화와 함께 합창한 찬송가 ‘하나님의 은혜’ 찬양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소연 헤븐리보이스 단장은 “매년 11월에 자선음악회를 열었는데 새로 입단한 단원이 많아 콘서트 날짜를 12월로 늦췄다”며 “온가족이 함께 모여 성탄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이 자리에 오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영선 헤븐리보이스 설립자는 “천사들이 예수 탄생을 선포하고 찬양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민정(8·쿠퍼티노)양은 “지난 8월 새로 입단해 처음 서는 무대라 긴장됐지만 많은 분들이 환호해 줘 용기가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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