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도 대담과 정국희·이정자 수상작 등 수록
'미주시학' 겨울호 출간
수필가이며 시인인 이원택(정신과 전문의)씨의 시학에 대한 권두언을 시작으로 김신웅 시인의 박이도 시인과의 대담, 미주 시학상 수상자인 이정자, 가산문학상 수상자 정국희씨의 시작품으로 서두가 꾸며진 이번 호에는 미주 시인 28명의 시작품과 김행자, 고영준, 김영교 시인의 시작품이 '이 계절의 시'로 수록됐다.
또한 미주시학 이번 호에는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인 장윤녕의 수상 작품이 담겨 있으며 평론으로 신세훈 강수영, 양왕용의 작품이 소개됐다.
영미 시인으로는 메리 루지(Mary Rudge)의 작품이 앤젤라 정의 추모글과 함께 소개됐으며 수필작품으로 김지영, 리사리, 장칠봉의 글이 게재됐다.
▶문의:(213)327-9675, (213)215-9715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