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한국 설치미술가 초청 전시회
최제헌씨 ‘BOJE in Washington DC’ 주제로
최 작가는 독일 뮌스터 쿤스트 아케데미에서 수학, 마이스터슐러를 취득했고 2009년부터는 한국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전아트센터와 송은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강릉 봉봉방앗간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전시회 개막일인 12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작가가 관객들에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는 무료이지만 예약은 필요하다.
전시장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주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문의: jiyoungy@koreaembassy.org, www.koreacultured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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