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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악으로 피날레

LA한국문화원, 내일 'Ari Project 2014' 마지막 무대 올려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공연 공모 프로그램 'Ari Project 2014'의 마지막 무대로 재미국악원(원장 이예근)과 함께 '한국전통국악 한마당: Sounds of Korea 2014' 공연을 갖는다.

5일 오후 7시 30분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재미국악원 단원을 비롯, 김중섭(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기능보유자), 구음회 회원 및 처용무보존회 등 한국공연팀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현악 '취타'를 시작으로 무용 '태평무', 해금합주 '불인별곡', 아쟁독주 '산조', 무용 '처용무', 관현악 '타령, 군악', 가야금 병창 '새타령', 세악합주, 경기민요, 사물놀이와 태평소 독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출연자는 강윤아, 강정애, 권현희, 김꽃지, 김미자, 김중섭, 나소정, 류정애, 송경남, 연진원, 이성기, 이승동, 이예근, 이윤지, 이찬미, 이채영, 임지매, 장경선, 최동현, 최재학, 황다연, 황석찬 등이며 구음회 회원들이 함께 한다.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으로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재미국악원 이예근 원장은 "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의 독창적 아름다움이 세계 속에 잔잔하게 전해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뜨거운 기운으로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이 한류의 또 다른 기류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무료이나 예약을 해야한다.

▶온라인 예약 : www.kccla.org

▶주소:5505 Wilshire Bl. LA4

▶문의: (323)936-3015 태미 정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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