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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꿈터 건립 도와주세요"

뉴저지밀알선교단 동참 호소
기금 마련 모금운동 등 전개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장애인 꿈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알선교단은 지난달 29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제10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행사를 열고 꿈터 건립에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지난해 4월 '장애인 꿈터' 건물 매매계약을 마친 상태다. 새들브룩에 있는 1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물로 과거 재활센터로 사용됐던 건물이다. 구입비용은 총 80만 달러로 익명을 요구한 한인 독지가(재단)로부터 2017년까지 5년 상환 조건으로 빌렸다.

강원호 목사는 "현재까지 17만 달러를 모금했다"며 "씨앗 캔 모금운동과 꿈터 365일 모금운동(하루 1달러 1년 365달러) 유산 및 상속 생명보험.경조사 기금 등의 10% 기부운동 등을 전개해 약속한 기일 내에 기금을 갚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현재 티넥에 있는 사랑의 집 잉글우드 뉴저지연합교회 버겐필드 포도나무교회 프랭클린타운십 찬양교회 엘림우드파크 리버사이드교회 등을 빌려 장애인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9세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토요학교인 사랑의 교실 매주 월~금 오후 3시30분~6시까지 운영되는 방과후 학교 소그룹모임인 화요모임.주일예배 등이 있다.

강 목사는 "장애인들은 장소 등의 변화가 있을 경우 불안정해 한다"며 "꿈터가 건립되면 장애인들이 한 장소에서 모든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룹 홈과 장애인 일터.봉사실.아카데미.장학관 등의 추가 봉사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1994년 10월 15일 창립된 이래 150명의 자원봉사자와 170여 명의 후원단원 120여 명의 장애인을 섬기고 있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1979년 장애인 전도와 봉사.계몽을 위해 설립됐다. 35년이 지난 현재 22개국 70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후원은 201-530-0355.

서승재 기자 sjdreame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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