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봉’과 함께 한 2014 추수감사절<무순> Part 2

시카고 중앙일보는 최근 ‘Time’이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한 ‘셀카봉’을 애독자 등에게 무료로 전달, 2014 추수감사절 표정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추수감사절의 넉넉함과 사랑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앙일보의 ‘셀카봉’ 기획 이벤트는 추후 또 실시될 예정입니다.

▶윤지영·김준미씨 부부=알링턴하이츠에 거주하는 윤지영·김준미 씨 부부와 2남1녀인 동현·서연·동주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집에서 화목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염하영 씨=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거주하는 염하영 씨는 추수감사절인 지난 27일 친척들과 모여 김장을 담갔다. 친척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이서정 씨=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얼쑤 풍물 동아리’가 함께 모여 추수감사절을 함께 나누고 이서정(오른쪽) 씨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성원 씨=미네소타 이성원 씨는 친구들과 몰 오브 아메리카를 찾았다. 쇼핑 후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이지은, 김현우, 이성원 씨(왼쪽부터 차례대로).

▶박진실 씨=시카고에 거주하는 박진실 씨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여행을 떠났다. 마이애미 사우스 해변가에서의 셀카봉 기념사진.

▶최혁준 씨=미주리주 콜롬비아에 거주하는 최혁준 씨는 추수감사절인 지난 27일 친구들과 축구 경기를 즐겼다. 사진은 축구 경기를 하러 가기 전의 모습.

▶미네소타대 한인학생회=미네소타대 한인학생회 임원들이 27일 모두 모여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냈다. 회원 이태훈 씨가 셀카봉으로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