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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총연 버지니아에 새둥지, “기독실업인 역할 커지길”

김기일 회장 “기독실업인 역할 커지길”
이원상 목사·노규호 교협회장등 격려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회(CBMC) 총연합회 사무실이 댈러스에서 버지니아로 이전했다.
 
CBMC 총연은 지난 21일 오후 6시 페어팩스 시티의 새 사무실에서 이전 예배를 가졌다. SEED 국제대표인 이원상 목사는 ‘주님께 하듯하라(골로새서 3장 22~25절)’는 설교를 통해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고 무슨 일을 핟느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 섬기듯 해야 한다”며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으므로 최선을 다한 후 하나님께 맡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태 사무총장이 사회를 본 예배에는 김기일(미국명 솔로몬) 회장과 박상근 수석부회장, 폴 현 재무담당 이사, 정세근 DC지회장, 백수현 센터빌지회장, 동부연합회의 유시완 회장과 구건모 총무, 노규호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일 회장은 “총연 사무실이 20여년 동안 운영되던 댈러스를 떠나 버지니아에 새로 자리잡았다”며 “복음에 기초해 전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를 지원해온 CBMC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BMC 총연은 내년 3월 서부에서 2박3일간 100여 명의 회장단이 모이는 연합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BMC 총연 산하에는 동부연합회 등 9개 연합회가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 49개 지회, 7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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