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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이은 ‘못다 한 콘서트’

고 권오경 3주기 추모 콘서트가 23일 케이톤스빌에 위치한 케이톤스빌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권 씨는 메릴랜드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와 기독 남성 합창단, 워싱턴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두 아들이 기획한 이 날 콘서트에서 피바디 음대생들이 다양한 악기로 찬양과 클래식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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