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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 함께 모여 감사를…27일 추수감사절 합동미사

롱비치 엘도라도 공원에서

남가주 지역 20개 한인 공동체가 함께 모여 감사를 드리는 ‘제33회 추수감사절 합동야외미사’가 오는 27일 봉헌된다.

‘온갖 열매 땅에서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시편 67-7)’라는 주제로 호세 고메즈 LA대교구 대주교가 미사집전을 하고, 14개 한인성당 사제와 종신부제 그리고 신학생 등 40여명이 공동집전한다.

장소는 롱비치 지역 엘도라도 공원(7550 E. Spring St)이며 주차비는 없다.
남가주 한인사목 사제협의회 하 알렉스 신부는 “호세 고메즈 대주교님이 처음으로 한인 추수감사절 미사를 집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자들은 행사장에 오전 10시 까지 입장해야 한다.

3개월 동안 행사 준비를 한 성 바실성당 독고 루스 회장은 “좌석은 예년과 같이 2000석 준비했고 올해 참석자는 2500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대한 준비로 바실성당에서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불편함 없이 최선을 다해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고 회장은 특히 “매년 버스를 대절하여 멀리 샌디에이고와 리버사이드에서 참석하는 한인 공동체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남가주 전체 한인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미사 후 각 성당끼리 일년동안 못다한 친목과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독고 회장은 “미사 후 각 성당차원에서 마련한 점심을 먹으면서 성당신자간의 오붓한 여흥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모두 감사를 통해 풍요로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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