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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돕기에 사랑을”


12월7일 뉴비전교회서 통일선교음악회
다른 여러 교회에서는 간증 집회

“탈북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통일선교음악회와 간증 집회에 많이 참가해주세요”

탈북자들을 돕는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 회장 최창효 목사, 부회장 박정헌 목사는 21일 본보를 방문하고 시애틀 지역과 오리건주에서 개최되는 제 2회
통일선교음악회와 간증 집회에 한인들이 많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향선교회가 주관하는 제 2회 통일선교음악회는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린우드 소재 뉴비전교회(천우석 목사, 21110 66th Ave W Lynnwood WA 98036)에서만 한차례 개최된다.

출연진은 북한 1호 공훈배우이며 탈북자인 주순영씨를 비롯해 전기정(소프라노), 조혜경(피아노), 조원정 (사회자), 정미영(반주자), 신재인(바이올린), 이수진(소프라노), 이주현(플롯리스트), 시애틀 코너스톤 남성합창단총무 강신호, 최우리(섹소폰)외 남성 5중창이다. 음악회 디렉터는 전기정씨가 맡고 있다.

그리고 주순영 선교사 간증은 12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시애틀 비전 교회,12월 12일(금) 오후 8시 시애틀 순복음 교회, 12월 13일(토) 새벽 7시 벨뷰 사랑의 교회,12월 14일(일) 오전 11시 벤쿠버 성산 교회,12월 17일(수) 오후 7시 베다니 교회, 12월 19일(금) 오후 8시 오리건 선교교회에서 열린다. 또 주순영, 최한나, 조은혜 탈북자들의 특별간증은 12월 20일(토) 오후 4시 코엠 TV 공개홀 에서 개최된다. .

회장 최창효목사는 “ 고향선교회에서 돕는 윤요한 목사는 지난 15년동안 230명의 탈북자를 도왔고 특히 미국으로도 17명을 오게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음악회와 간증집회 헌금은 전부 탈북자들에게 성탄 선물로 전달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요한 목사는 “ 뛰어난 음악인들의 찬양이 북한에 까지 들려 남북평화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며 “찬양은 원자탄보다 더 위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헌 목사는 “ 탈북자들은 그동안 북한에서 우상 숭배를 했기 때문에 이방민족보다 더 심한 차이가 있어 한국인들이 낙심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많으나 우리들을 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며 탈북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왼쪽부터 박정헌 목사, 윤요한 목사, 최창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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