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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임원진 구성, “새시대 새교협 새영으로 새롭게”

워싱턴교협 임원진 구성…평신도 부회장에 샘 정씨
미주체전 지원…가칭 ‘미래목회지원재단’ 설립 논의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노규호 목사)는 18일 샘 정 평신도 부회장 등 40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교회협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워싱턴목양교회(담임 안성식 목사)에서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임원진은 부회장 박상섭 예닮장로교회 목사, 총무 손기성 은혜장로교회 목사, 부총무 양승원 우리교회 목사, 서기 한훈 갈릴리순복음교회 목사, 부서기 안현준 메릴랜드장로교회 목사, 회계 정선영 부름받은교회 목사, 부회계 이상수 버지니아한인교회 목사 등이다. 교협은 전종준 평신도 부회장이 최근 사임함에 따라 이날 간담회가 끝난 뒤 임시총회를 열고 워싱턴대한체육회장인 샘 정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 집사를 임명했다.
 
새임원진은 ‘새 시대, 새 교협 새 영으로 새롭게’를 슬로건으로 삼고 회개·회복·변화·연합을 4대 핵심가치로 발표했다.
 
사업계획으로는 ▷제13회 성탄축하예배(12월7일 오후 6시 올네이션스교회) ▷제40주년 감사 및 신년 하례예배(이하 2015년, 1월5일 오전 11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4월5일 오전 6시 장소 추후 결정) ▷워싱턴 동포복음화 대성회(7월21~26일 MD 3일, VA 3일) 워싱턴 전부하나 학술세미나(9월, 장소 미정)▷41차 총회(10월26일 오전 11시, 워싱턴예닮장로교회) 등을 발표했다.
 
교협은 내년 미주체전을 적극 지원하고 교협 산하에 비영리단체로 가칭 ‘미래목회지원재단’의 설립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은 이원희 목사가 설교를 담당한 1부 예배에 이어 2부 사업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노 회장은 “교협이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회장으로 섬길 수 있어 보람과 함께 부담을 느낀다”며 “40년간 역사를 통해 소중한 것은 지키고 일부 고쳐야 할 것은 바꿔나가며 섬기는 자세로 교협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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