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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서로 재해석한 '템페스트', 맨해튼서…

극단 목화 오늘부터 맨해튼서 공연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The Tempest)'에 한국 전통옷을 입힌 연극이 뉴욕 무대에 오른다.

오늘(20일)부터 23일까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라마마 극장(66 이스트 4스트릿)에서 열리는 극단 목화의 '템페스트'다. 목화는 한국 연극계의 거장 오태석(사진) 연출이 이끄는 극단으로 외국 작품을 한국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소개될 템페스트는 독특하게 한국 가야와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 가락국 8대 왕인 지지왕과 신라의 20대 왕 자비왕이 주인공이며 템페스트 속 괴물 에어리얼은 한국 무속신앙 액막이 인형인 제웅으로 각색됐다.

지난 2011년 영국 에딘버러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작품은 페스티벌에서 헤럴드엔젤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라마마 극장의 템페스트 시리즈 일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극단 목화 공연과 더불어 미국 극단이 선보이는 뮤지컬 이탈리아 극단의 연극 등으로 소개된다.

티켓 가격은 30달러다. 212-254-6468. www.lamama.org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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