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 봉사자 졸업식
뉴욕가정상담소 제32기 핫라인 봉사자 졸업식이 17일 상담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배출된 졸업생 16명은 앞으로 전화상담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 봉사자들은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놀랐고 감사한다"고 입을 모았다. 상담소는 매년 두 차례 봉사자 훈련을 실시하며 다음 훈련은 내년 봄에 진행될 예정이다. 졸업식 후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뉴욕가정상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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