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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AU 교수, ‘법화경과 불교 근본교리’ 강연

박진영 아메리칸대 철학과 교수 초청
PNP포럼·불자회 18일 한미과학협력센터

워싱턴 평화와 번영 포럼(Peace and Prosperity Forum, 대표 윤흥노)은 박진영 아메리칸대 철학과 교수를 초청, ‘법화경과 불교 근본교리’ 강연을 개최한다.
 
PNP포럼이 주최하고 워싱턴 불자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18일(화) 오후 6시30분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린다.
 
법화경은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사상을 담고 있으며 화엄경과 함께 한국 대승불교와 불교 철학에서 중요한 불교 경전으로 평가된다.
 
연세대를 졸업한 박 교수는 뉴욕대 석사에 이어 스토니부룩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선불교와 화엄불교, 불교와 탈근대철학의 비교철학, 한국의 근대화와 불교 등의 주제에 대한 많은 글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불교와 탈근대성: 선, 화엄, 그리고 불교적 탈근대적 윤리학의 가능성’, ‘한국근대불교의 형성자들’ 등의 저서를 냈으며 최근에는 일엽 스님의 ‘어느 수도인의 회상’을 번역한 ‘Reflections of Zen Buddhist Nun’를 출판했다. 박 교수는 국제불교철학회와 미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PNP포럼은 “한반도에는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년) 전진의 순도를 통해 불상과 불경이 처음 전래된 이래 불교가 한국인들의 생활양식과 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법화경’을 중심으로 불교 철학의 정수를 정하며 생활 속에서 성찰할 수 있는 특별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571-230-7846, pnp.forum@gmail.com ▷주소: 1952 Gallows Road, Vienna, VA 22182
 
박성균 기자
 
 사진 투데이 박진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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