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인 작가 14인 단체전 '고백'

뉴저지주 벨스키뮤지엄서 12월 7일까지

한인 작가 14명이 모여 단체전을 선보인다. 현재 뉴저지주 클로스터에 있는 벨스키뮤지엄(280 하이스트릿)에서 진행중인 전시 '고백(Confessions)'이다.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는 강주현.강준구.구승휘.김미경.김정선.남승태.미니리.박가혜.박인숙.승인영.안신영.이가람.최성호.황인주씨 등이다. 전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뉴저지 티넥에 있는 나비박물관 내 아트갤러리인 '나비뮤지엄오브아트'와 협력으로 기획됐다. 한국적인 색채와 뉴욕의 화려한 색채를 혼합한 추상화 펜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벨스키뮤지엄은 조각가 아브람 벨스키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자 설립된 곳이다. 벨스키의 작품은 물론 뉴저지와 뉴욕 등지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와 중견작가들을 위해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768-0286. www.belskiemuseum.com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