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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自然’사진 속으로 

윈드밀 포토클럽 회원 작품전 가족사진 무료촬영 이벤트도 진행 중

텍사스 한인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 윈드밀 포토클럽(회장 조중희) 회원들이 작품전을 개최,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7일(금)부터 21일(금)까지 윌셔은행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자연’을 주제로 한 전시회로 윈드밀 포토클럽 정회원들이 갖는 두 번째 작품전이다.

텍사스에서는 흔히 야외로 나가 볼 만한 것이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우리 주변에도 의외로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 주변의 텍사스 자연을 주제로 담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숫가 풍경도 작가들의 의도에 따라 카메라 앵글속에 담긴 모습은 색다르고 감동적이다.

총 10명의 회원들이 28점의 작품을 출품해서 전시하며 희망자들에게는 작품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작품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에는 전시장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사진 무료 촬영’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전시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서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시회 종료 후 다섯 가정을 추첨, 멋진 가족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준다. 이미 지난 6월 장수사진촬영을 통한 노하우와 최고급 조명기자재 및 배경 등으로 여느 스튜디오 못지 않은 퀄리티 높은 사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윈드밀 포토클럽측의 설명이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가족사진은 20x24인치 1장과 8x10인치 1장이다.

행사를 진행하는 조중희 윈드밀 포토클럽 회장은 “텍사스에 살면서 이민생활의 단조로운 삶에 갈 곳 없다지만 잘 살펴보면 의외로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며 “한 번 오셔서 텍사스의 자연을 만끽하시라”고 이번 전시회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윈드밀 포토클럽은 지난 2012년 2월에 창립된 사진동호회로서 사진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출사를 다니며 찍은 사진을 웹사이트(windmilldallasphotoclub.com)에 올려서 조언해주고 정보를 교환하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 모임이다.

지난해는 ‘사람’을 주제로 한 첫 회원 작품전을 개최하였으며 이후 올해는 두 번째 작품전으로 윈드밀 포토클럽은 지난 6월 노인들을 위한 장수사진 무료촬영을 통해 재능 기부 행사를 펼친 바도 있다.


<윈드밀 포토클럽 회원 작품전 일정>
일시: 11월 7일(금)~21일(금)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장소: 읠셔은행 문화센터


전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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