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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한국의 사계'…그림으로 보세요

뉴스타문화공간 10주년 기념
21일부터 음영일 화백 전시회

"한국 사계의 아름다움 한껏 느껴보세요. "

음영일 화백이 한국의 사계 그림으로 LA를 찾는다.

뉴스타문화공간(대표 남문기) 1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가야 갤러리에서 열린다.

독도 화가 권용섭 화백은 "사계절이 명확하지 않는 캘리포니아를 살아가는 한인들에게는 '한국의 사계'라는 주제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연을 등지고 문명의 도심 속에서 무엇인가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이 있다면 이는 불행이다 추억으로만 아른거리기는 이민생활에서 좀처럼 보지 못하는 정겨운 한국의 풍경들 20여 점을 선보인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던 음 화백은 평생 실재하는 산수를 표현한 그림인 실경산수를 그려 온 한국 화단에 원로작가로 자연을 붓끝으로 일구어 숨결을 불어넣는 자연주의 화가로 사생을 통해 그만의 색깔을 표현해온 작가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듯, 계절이 시작되는 봄으로 작가는 '남쪽바다'는 마을의 살구꽃을 그렸다. 이어서 그 꽃들이 떨어지는 '봄날은 가고' 짙은 녹음 속에 포도밭에 일하는 농부들이 보이는 '성하', 가을걷이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확' 그리고 겨울로서 포근하게 고향집을 눈으로 덮은 마을 어귀를 보여주고 있다.

▶주소: 801 S Vermont Ave #202 LA

▶문의: (213)4350-7676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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