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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학교, 전문가와의 만남 "배우려는 마음이 중요"

워싱턴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교장 추성희)는 지난 8일 ‘전문가와의 만남’행사를 열었다. 메릴랜드 락빌 소재 얼 B. 우드 중학교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사이클로트론 기술자로 근무하는 크리스 김씨가 초청돼 강의했다.

김씨는 이날 참석한 약 20명의 학생들에게 좋은 친구의 중요성, 멘토를 가질 것, 좋은 책을 읽을 것, 자만감을 갖지 말 것을 강조했으며 학생들이 끊임없이 배우려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이 학부 졸업 후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석사과정 지원을 결심하는 등 학창시절 중 힘들었던 점, 아쉬웠던 점을 학생들과 솔직하게 공유하기도 했다.

추성희 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떠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씨는 메릴랜드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존스 홉킨스대 공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가와의 만남은 학기당 두 번씩 지역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김영남 기자

사진 투데이 전문가와 만남
사진 설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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