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제성장률 2%대 머무를 것"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1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케네스 골드스타인(오른쪽)을 초청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골드스타인은 2%대에 머문 물가상승률과 중산층의 소득 제자리 걸음 등을 이유로 내년 경제성장률도 2%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2부 강의에는 노무라 리서치 인스티튜트 아메리카의 필립 강 선임 애널리스트가 미국 오일과 가스 사업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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