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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협 13회 글짓기대회 ‘성황’

학생 149명 참가해 한글솜씨 뽐내
백일장 부문 열린문 정유나 학생 장원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WAKS·회장 한연성·이사장 권동환)가 8일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제13회 글짓기 및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49명의 학생이 출전해 한글 실력을 뽐냈다.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에 따라 백일장, 글짓기, 편지쓰기, 짧은 글쓰기 등 네 부문으로 나뉜 이번 대회에서는 워싱턴 일원의 한글 학교 학생들이 참가했고 선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회의 공통주제는 ‘발명품’으로 학생들에게는 ‘발명품 000이 없었더라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발명품’ 등의 소주제가 주어졌다.

한연성 회장은 “순위를 매긴다는 게 항상 좋은 것이 아니지만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게 시험”이라며 “학생들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나타내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사는 워싱턴문인회 권기순 회장을 포함해 총 20명이 맡았다. 내용, 띄어쓰기, 맞춤법 등을 토대로 점수를 매겼다.

백일장 부문에서 정유나 학생(열린문)이 장원에 선정됐고 하상학교 손영보 학생과 벧엘의 우지원 학생이 각각 준장원에 올랐다. 글짓기 1반 최우수에는 김은비 학생(성김)이 2반은 차현의(중앙)학생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태어나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지 않았거나, 한국을 제외한 미국 등 외국에서 출생한 학생 중 미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학생들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김영남 기자



사진 투데이 백일장
사진 설명 8일 열린 제 13회 글짓기 및 백일장 대회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

제 13회 글짓기 및 백일장 대회 수상자

▷백일장: 장원 정유나(열린문), 준장원 손영보(하상), 우지원(벧엘)



▷글짓기 1반: 최우수 김은비(성김), 우수 안유(열린문), 김하진(열린문)
▷글짓기 2반: 최우수 차현의(중앙), 우수 김하은(빌립보), 이채현(중앙)

▷편지쓰기 1반: 최우수 김래겸(벧엘), 우수 홍주연(성김), 조연재(성김)
▷편지쓰기 2반: 최우수 김사랑(열린문), 우수 이유진(열린문), 손연우(새싹)
▷짧은 글짓기 1반: 최우수 남민현(성김), 우수 배주호(빌립보), 한수희(중앙)
▷짧은 글짓기 2반: 최우수 김민재(벧엘), 우수 강하은(온누리드림), 박세라(벧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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