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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안성국 웨체스터교협 신임회장

"웨스트체스터 내 교계 연합을 목표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3일 열린 웨스트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성국 뉴욕능력교회 담임목사는 "작지만 내실있는 단체 한인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 단체로 열심히 뛰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안 신임회장은 이날부터 1년간 협의회의 수장으로 단체를 섬기게 된다. 협의회는 내년 초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선교대회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교회 연합부흥회 연말 사모위로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웨스트체스터교회협의회에는 16개의 교회가 등록돼 있다.

안 회장은 "등록 교회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서로 솔선수범해 협력하고 있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 외에도 이슈에 따라 추가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르면 내주쯤 이날 총무로 선출된 이민영 뉴욕세광교회 담임목사 서기 등과 임원회의를 열고 세부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로 28년째 목회 생활을 하고 있는 안 회장은 한국 안성과 평택에서 6년간 목회 활동을 했다.

23년전 브롱스에서 능력교회를 개척했고 7년전 현재 있는 용커스로 자리를 옮겼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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