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인근서 또 마리화나 재배
창고 2곳 수색 15명 체포
LAPD(LA경찰국)은 지난 30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LA다운타운 15가와 팔로마 스트리트 인근의 창고 2곳을 수색해 마리화나 재배 조직 일당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들 창고에서 다량의 마리화나를 재배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28일에도 USC 인근 30가와 그랜드 애비뉴의 건물 2곳을 수색해 재배중이던 마리화나 2300여 그루를 압수하고 용의자들을 체포한 바 있다.
구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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