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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 작은 감동 주고 싶다"

이혜경 개인전

자연과 사람, 변화돼 가는 자연의 모습을 즐겨 그리는 이혜경씨가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도 그는 소나무와 해바라기,강과 숲 등의 자연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돌아오고 또 흘러가는 자연의 모습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소재 만큼이나 재료 역시 다양하게 사용하기를 즐기는 그의 이번 개인전에는 유화와 수채화도 있고 묵화도 있다.

또한 수없이 습작한 누드화도 여러점 전시된다.

"한국에서 그림을 전공했지만 78년 미국으로 이민온 후에는 한동안 붓을 잡지 못했습니다. 남편 비즈니스 돕고 아이들 키우느라 손놓고 있었던 그림이 어느날 불현듯 내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그때 이영수 선생을 만났고 그의 스튜디오에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제 그림이 없는 나의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지요. 남편과 아이들이 적극 후원해주니 기쁜 마음으로 매일 붓을 들고 있습니다."

"소박하고 진실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작은 감동을 주고 싶다"고 소망하는 이혜경씨에게 그림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지나다 누군가와 마주쳤을 때 보내는 따스한 웃음 같은 것. 그런 마음으로 그는 이번 전시회에 작품들을 선보인다. 많은 사람이 와서 작품을 보아주고 그 앞에서 '그저 따뜻하게 웃음지어 주기'를 그는 바란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11월 7일 오후 6시.

▶주소: 690 Wilshire Pl. LA

▶문의:(213)216-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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