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오경자·구영희씨 타인종과 합동전
내달 9일까지 일미문화센터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각각 2명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이며 페르시아 작가 1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모두 독특한 특색이 담겨있는 서예 작품을 내놓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경자씨는 5점, 구영희씨는 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일미문화센터가 다양한 커뮤니티의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하는 이 행사는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시간은 주중 정오부터 오후 5시, 토·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4시.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주소: 244 S. San Pedro St. LA
▶문의: (213)62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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