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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고려대교우회장에 한중희씨 선출

“회원 친목 다지고 한인사회에도 봉사”

워싱턴 고려대교우회의 신임회장에 한중희씨가 선출됐다.
 
고려대교우회는 25일 오후 5시 애난데일 펠리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한 후보를 만장일치로 뽑았다. 이날 모임에는 49학번인 권동환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이사장과 박종호 교우회 이사장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교우회는 12월6일 우래옥에서 송년모임겸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워싱턴한인공인회계사협회장도 맡고 있는 한 당선자(75학번)는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고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교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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